그리움을 가슴에 그리다!

토림(土林)2020.04.07 06:18조회 수 24추천 수 11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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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깽이 풀은 처음 담아 보았습니다.

정말 매력이 넘치는 꽃입니다.

회원님들의 번개 모습을 보니 정말 멋집니다.

즐거운 오후 되셔요~~

EXIF Viewer제조사NIKON CORPORATION모델명NIKON D850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C (Windows)촬영일자2020:04:04 13:25:05
만든이KIM_W_S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center weight노출시간 0.002 s (1/500) (1/500)초감도(ISO)ISO-80조리개 값F/f/3.2조리개 최대개방F/3.2000002104669노출보정715827882.00 (4294967292/6) EV촛점거리200.00 (200/1)mm35mm 환산200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350x900

토림(土林)

그리움을 가슴에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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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맞이 (by 말썽꾸리) 20.04.05 번개 (by 호세김/김광식)

주희할배
2020.4.7 07:19 댓글 추천 0

담아보고 싶지만 눈에 띄지 않아 못담았는데

즐감합니다
말썽꾸리
2020.4.7 12:28 댓글 추천 0

찍지에 올라온 깽깽이꽃을 보고

꼭 담아보고싶은꽃이었는데

어디를 가야담을수있는지 몰라 담지를 못하고있어요.

너무 이쁘게 담으셨어요.
말썽꾸리님께

토림(土林)글쓴이
2020.4.8 00:57 댓글 추천 0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시기 맞춰셔서 백암한택식물원을 가시면 담을수 있습니다. 깽깽이풀과 참나리들의 개체수가 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에버그린/이성환
2020.4.7 13:35 댓글 추천 0

한번 담아보고 싶은 깽깽이풀꽃인데 기회가 닿질않아서

올해도 못 담아보고 마는군요.

배경처리와 꽃의 이미지가 아주 일품입니다.
천운/이재웅
2020.4.7 22:32 댓글 추천 0

시선이 즐거워지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한번 담아보고 싶은 부러운 작품입니다.
윤정한
2020.4.8 00:45 댓글 추천 0

야생화는 찾는데 반나절...담기도 넘 작아서 어렵더라구요.. 토림님 덕분에 즐겁게 감상합니다..^^
사람의아들/현동철
2020.4.8 05:19 댓글 추천 0

엷은 오후빛에 바랜듯한 연보라빛 참 부드럽습니다.

스스로를 낮추어 먼곳을 바라보는 꽁송이가 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라온
2020.4.8 07:40 댓글 추천 0

빛에 반짝이는 저 아이 참 예쁘네요 이리 어여쁜데 이름은 참..

빛이 환상적인 멋진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B형남자
2020.4.9 07:48 댓글 추천 0

아름다움이 가득한 참으로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선구자/黃善九
2020.4.11 03:34 댓글 추천 0

색감이 아주 돋보이는 작품, 한번 담아보고 싶은 작품, 말이 필요없이 멋집니다.
그린나래/金熙洙
2020.4.11 09:56 댓글 추천 0

처음 본 야생화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하네요. 색이 너무 고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