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김준회2020.04.17 10:47조회 수 24추천 수 10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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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김준회

자유롭게 마음의소리를 표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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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 풍경 (by 말썽꾸리) 토성의 토네이도 (by 말썽꾸리)

사람의아들/현동철
2020.4.17 18:59 댓글 추천 0

생각에 잠기기에 족한 내면적이면서도 서정성이 풍부한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접하고 갑니다.~ ^^
윤정한
2020.4.17 22:31 댓글 추천 0

광각렌즈의 특성을 살리는 방법을 배우고 싶네요.

묵직하면서도 산책나온 가벼운 발걸음이 멋지게 표현되었어요..^^
천운/이재웅
2020.4.18 00:06 댓글 추천 0

색감이 아주 돋보이는 작품, 정말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주희할배
2020.4.18 02:54 댓글 추천 0

녹음에 둘러쌓이 작은 연못을 도는 한가족의 달란한 모습이 정겹습니다
호세김/김광식
2020.4.18 06:32 댓글 추천 0

남다른 시선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납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토림(土林)
2020.4.18 10:17 댓글 추천 0

와우~ 느낌이 좋은 작품,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멋집니다.
라온
2020.4.19 09:06 댓글 추천 0

순간포착을 멋지게 한 작품, 남다른 구상으로 담으신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선구자/黃善九
2020.4.19 11:48 댓글 추천 0

남다른 구상으로 담으신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성우짱
2020.4.20 07:58 댓글 추천 0

아름다움이 가득한 작품입니다

어디일까요?
말썽꾸리
2020.4.20 09:39 댓글 추천 0

항상 남다른 구성의 작품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시선이 집중되는 샷같아요.

아름다움이 가득한 작품, 정말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에버그린/이성환
2020.4.20 11:14 댓글 추천 0

진득한 색감이 남다른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