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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갤러리

사유의 풍경

사람의아들/현동철2019.04.11 09:37조회 수 37추천 수 10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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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이는 것 조차 그대로 카메라에 담아지지 않는 막막함으로 다가오는 좌절감...

포토샵을 열어 놓고 책상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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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아들/현동철

https://blog.naver.com/lycos64



"It shall also come to pass"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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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섬이 있는 아침바다 (by 에버그린/이성환) 경남 사천 실안 해변가에서 (by 일지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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