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풍경갤러리

사유의 풍경

사람의아들/현동철2019.04.11 09:37조회 수 37추천 수 10댓글 9

  • 2
    • 글자 크기








눈으로 보이는 것 조차 그대로 카메라에 담아지지 않는 막막함으로 다가오는 좌절감...

포토샵을 열어 놓고 책상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졌다.





IMG_4556.png







IMG_4560.png






사람의아들/현동철

https://blog.naver.com/lycos64



"It shall also come to pass"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2
    • 글자 크기
말미오름 (by 천운/이재웅) (190329) 봉곡사에서...! (by 바람소리/차형열)
댓글 9

댓글 달기

청도인(靑島人)
2019.05.07 조회 37
천운/이재웅
2019.04.19 조회 37
윤정한
2021.09.03 조회 36
솔개
2021.01.11 조회 36
토림(土林)
2020.12.13 조회 36
말썽꾸리
2020.07.16 조회 36
말썽꾸리
2020.06.04 조회 36
주희할배
2020.04.08 조회 36
말썽꾸리
2020.01.03 조회 36
사람의아들/현동철
2019.11.13 조회 36
어울림
2019.11.06 조회 36
솔바람
2019.11.04 조회 36
무은/구문서
2019.10.22 조회 36
청도인(靑島人)
2019.08.08 조회 36
물/오성진
2019.08.03 조회 36
무은/구문서
2019.07.29 조회 36
천운/이재웅
2019.07.08 조회 36
천운/이재웅
2019.06.06 조회 36
서래봉
2019.05.07 조회 36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13 14... 22다음
첨부 (2)
IMG_4556.png
788.8KB / Download 10
IMG_4560.png
844.3KB / Download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