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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우2019.06.24 04:30조회 수 28추천 수 9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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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_3554-20.jpg EXIF Viewer제조사NIKON CORPORATION모델명NIKON D810소프트웨어ACDSee Pro 7촬영일자2016:01:12 15:56:08
만든이 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Reserved노출시간 0.003 s (10/3200) (1/320)초감도(ISO)ISO-1250조리개 값F/f/3.5조리개 최대개방F/2.8284271247462노출보정0.33 (2/6) EV촛점거리28.00 (280/10)mm35mm 환산28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628x943


이항우

즐겨라 세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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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구본창의 사진 연작 시리즈 중 죽음을 통해서 존재와 부재의 가장 강렬한 경계를 표현했던

     <숨>이라는 연작 시리즈를 떠오르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사진 속에서 짙은 아련한 슬픔이 전해짐을 느낍니다.

  • 죽은자와 산자의 모습이 대비되는 ...한참을 들여다보네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비켜갈수 없는 현실이네요 

    우리도 언젠가는 이승을 하직하는 저런 모습으로 보여질수 있을거지요.

    묵직한 느낌으로 다가 옵니다.

  •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수고하신 작품,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 상상도 못할 작품, 많이 배우고 갑니다.

  • 무엇인가 코끝이 찡~~~한 느낌이 듭니다.

  • 2019.6.25 23:43 댓글추천 0

    귀한 소재의 작품, 상상도 못할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 2019.9.23 06:45 댓글추천 0

    귀한 소재의 작품, 신비로운 작품,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 이 어지러운세상 끝까지 고생을 하셨습니다.

    명복과 영면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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