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에버그린/이성환2019.08.08 05:07조회 수 21추천 수 9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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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5D소프트웨어PhotoScape촬영일자2011:08:27 14:47:37
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matrix노출시간 0.008 s (1/125) (1/125)초감도(ISO)ISO-100조리개 값F/f/11.0조리개 최대개방F/10.999999095436노출보정0.00 (0/1) EV촛점거리22.00 (22/1)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500x1289

작은 고개 넘어 내리막이있기에 오르막에서 힘차게 페달을 밞는다.

어찌보면 저 어린아이도 길에서 인생을 배우는지도 모르는거다.

(정북토성에서 )

에버그린/이성환

세월은 가고 인생도 흘러가며 변하지만

사진은 오래도록 기록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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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아들/현동철
2019.8.8 13:11 댓글 추천 0

푸르른 하늘에 낙서처럼그어진 구름..

그리고 그리로 이어진 길 하나..

생각에 잠기기에 족한 내면적이면서도 서정성이 풍부한 작품입니다.

잠시 쉬어 작품 접하고 갑니다.
천운/이재웅
2019.8.8 23:17 댓글 추천 0

오래전 토성은 이런모습 이었군요. 이젠 저모습을 볼수가 없네요.

옛 정취가 그리워지는 작품입니다.
호세김/김광식
2019.8.9 02:11 댓글 추천 0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성이 묻어나는 작품,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그린나래/金熙洙
2019.8.9 07:01 댓글 추천 0

엣 모습을 느끼게 하는 정겨운 장면입니다.

늘 옛것이 그리워 지니 나이를 먹었다는 증거겠지요?
윤정한
2019.8.9 07:47 댓글 추천 0

보물 창고에서 나왔네요. 정감이 갑니다..^^
선구자/황선구
2019.8.9 08:53 댓글 추천 0

남다른 시선의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雪夜/김남영
2019.8.13 05:08 댓글 추천 0

힘든 오르막이 있으면 손쉬운 내리막도 있겠지요~~

흑백의 표현이 정겹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