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암울한 사회를 표현한것 같은 느낌을 가집니다.
"사진은 권력이다." 란 말이 있습니다. 보도사진이나 다큐사진에서의 사진 한장이 갖는 영향력때문에 이런말이 나온거겠죠..

김준회님의 자세한 설명이 아니더라도 작품밑에 몇자 적어 놓으면 작품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끄적거려 봅니다..^^

보는 것 보다는 삶,

그것을 말해야 하는게 사진이 아닐까?..

작품을 바라보는 내내 그런 느낌이 듭니다.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동이 있는 작품입니다.

남다른 시선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는 작품입니다.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남다른 구상으로 담은 작품,

심미안으로 정성껏 담은 작품,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예술적으로 담은 작품,

포스가 느껴지는 작품,

많이 배우고 갑니다.

뒤에 서있는 조형물인가요?  흑백의 느낌과 구성 그리고 빛이

멋진 조화를 이루는 멋진 작품이네요.

좋습니다

와우~

예술적으로 담은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는 작품입니다.

남다른 시선의 작품,

환상적인 작품입니다.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특이한 작품입니다.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