얽히고 섥힌 소나무 뿌리와 휘돌아 자란 굵은 솔가지에서

자연의 섭리와 인간의 삶을 생각하게 하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멋진 작품 바라보며, 문득 임한리 한 번 다녀오고 싶은 유혹을 강하게 느낍니다.^^

임하리 소나무는 언제봐도 매력적입니다.

말이 필요없이 멋진 작품입니다.

저들의 생에 경의를 표합니다

안개가 있어 더 멋진 작품,

안개가 있어 더 멋진 작품,

한번 담아보고 싶은 작품,

많이 배우고 갑니다.

임한리갈때마다 프레임안의 노송들의 느낌이 넘 어렵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무거운 느낌의 노송들을  잘 감상합니다.

솔밭의 멋진 풍경을 봅니다.

굵직하고 휘어진 곡선과 선명한 나무결에서 소나무의 멋스러움이 전해집니다.

남다른 구상으로 담은 작품,

예술적으로 담은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는 작품입니다.

발품으로 담은 작품,

열정이 대단하신 작품,

몽환적인 작품,

안개가 있어 더 멋진 작품,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표현력이 좋은 작품,

몽환적인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를 봅니다.

임힌리 솔밭의 또 다른 시각과 또 다른 멋진 작품입니다.

멋작에 감탄하고 갑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