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한리의 소낭구에도 가을이 도착했네요.

안개와 빛내림의 하모니 너무 환상적이예여^^

몽환적인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따라하고 싶은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빛내림이 좋은 임한리 다녀오셨군요. 역동적인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얽히고 섥힌 소나나무의 뿌리와 휘돌아 자란 굴곡의 가지에서

자연의 섭리와 인간의 삶을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멋진 작품입니다.

아름답습니다~

안개가 아닌 빛내림이 있는 임한리 사진이군요.

이날 안개도 많았을거 같은데.. 

가까운 곳애서 멋진 모습을 우리들에게 보여주는 임한리 입니다.

임한리 올해도 그냥 넘겨 버렸네요, 근간 임한리 작품중 단연 으뜸입니다.

임한리싀 솔밭 복잡함속에 정렬된듯한 가을 송松이 언제나 봐도 상쾌합니다.

수고하신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몽환적인 작품, 대리 만족하고 갑니다. 멋집니다.

남다른 느낌의 임한리네요...즐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