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빛에 타는 정열의빛! 1탄

말썽꾸리2019.11.22 01:40조회 수 46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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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늦은 가을단풍길

완전추색에 내려앉은 가을빛은

가을도 빨갛게

꾸리의 마음도 빨갛게

불 태웠어요^^

그들을 담기위해 먼저 달려가 기다리고

또 달려가 기다렸당

ㅋ ㅋㅋㅋ ㅋ ㅋ

말썽꾸리

빛담는 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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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by 말괄량이) 옥천 부소담악 (by 호세김/김광식)

호세김/김광식
2019.11.22 02:01 댓글

눈부시게 멋진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동의 물결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호세김/김광식님께

말썽꾸리글쓴이
2019.11.23 00:36 댓글

감사합니다.

즐건 주말되세여~~~
에이스팜
2019.11.22 09:42 댓글

감성이 묻어나는 작품, 눈부시게 멋진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 ^^

붉고 아름답게 물들였던 올해의 가을도 이제 다 지나간듯 하네요

가을이 지나감을 아쉬워하며 영상과 음악을 하나 첨부해 봅니다 ㅎ~~
에이스팜님께

말썽꾸리글쓴이
2019.11.23 00:40 댓글

감미로움이 귓가에

단풍이 아름다움이 눈가에

멜로디의 부드러움이 가슴에

단풍이들의 흔들거림조차도

입가에 미소짓게하네요.

가을이라는 아이가

조용히 솜사탕처럼 내리앉는듯해요.

음악 감상하려고 따듯한 커피 한잔 준비했는데

너무 멋진 티타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즐건 주말되세여~~^^
에이스팜님께

선구자/황선구
2019.11.23 14:48 댓글

크아~~

멋진 가을영상과 음악에 흠뻑 빠져봅니다.

최곱니다~^^
천운/이재웅
2019.11.22 10:46 댓글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
천운/이재웅님께

말썽꾸리글쓴이
2019.11.23 00:40 댓글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멋진 가을날되세여~~^^
산골소년
2019.11.22 12:58 댓글

2019년의 한고개를

넘어가는 가을의 시간을

복재해두셨읍니다

눈과 마음이 호강하고

갑니다.
산골소년님께

말썽꾸리글쓴이
2019.11.23 00:42 댓글

네

가을을 추색으로만 보았는데

이제는 추색에 빛이 발하니

아름답고 정열의 빛이 된다는것을 알게됐어여

샬룜한 주말되세여~~~^^
사람의아들/현동철
2019.11.23 00:23 댓글

가을의 정취를 다 느끼지 못했는데 떠나려는 가을이 아쉽기만 합니다.

덕분에 가을속 깊은 빛에 젖어 봅니다..ㅎ

감사한 마음으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사람의아들/현동철님께

말썽꾸리글쓴이
2019.11.23 00:45 댓글

그러게말이예요.

다 느끼지도 담아보지도못했는데

벌써 가을이가 안뇽이라 인사를 하려하네요.

놓지않으려는 손끝에 따스함도 뒤로한채말예요.

ㅋ

즐건 주말되세여~~~^^
선구자/황선구
2019.11.23 14:53 댓글

안봐도 삼천리...ㅎ

사진 담을때 그 모습이 안봐도 눈에 선합니다.

수고함에 멋진 작품도 담고 시선도 즐겁게 해주어 고맙습니다^^
선구자/황선구님께

말썽꾸리글쓴이
2019.11.24 04:39 댓글

ㅋ

ㅋ

ㅋ

무거운 카멜가방도 문제치않았어여

그맘을 아시졍?

감사합니다.

멋진 날들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