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임한리를 찾고 달려가시는군요.  안개가 아닌 빛내림을 

담고 있는 사진사의 모습에서 기다림의  끈기가 느껴 집니다.

소낭구 사이를 멋지게 내리쐬고있는 빛의 선이 참 아름답습니다.

빛사이의 아름다움을 담고계신 진사님의 열정도 빛만큼 뜨겁다 생각됩니다.

멋진작품 잘 감상합니다.

남다른 시선의 작품, 빛이 환상적인 작품,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작품, 눈이 호강하는 작품입니다.

빛이 환상적인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입니다.

빛 들여짐이 예술의 경지입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빛으로 가득 채워진 임한리의 빛풍경이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그 빛을 담으려는 사진가의 열정이 부럽기만 합니다.

멋지게 담으신 작품 감사히 잘 감상하고 갑니다.

남다른 시선의 작품,시선이 즐거운 작품,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